"운명은 이처럼 문을 두드린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TTMP BetaLab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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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 나 틱팀. 만들었다 mod팩 새로운.

나 쓴다. 동적 가벼움. 신난 니토르 외.

낮은 같은 시간, mod팩 딱딱한. 항상 기사 또한.






짜잔.

이번에도 역시 시간대는 한밤중으로 고정입니다. HD 역시 들어와 있습니다.

스폰 주변의 지도.

ㅁ..뭐, 숲은 별로 멀지는 않고, 눈도 있으니까염!


(..)

앗,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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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캡시다.

갑자기 돼지가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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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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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을 파다가 발견한 Bauxite 광맥. 알루미늄이 나오는데, 알루미늄은 용광로로 정제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쓸모가 없어염.

램프의 신에게 기도를

뭔가 숲 쪽이 시끄럽습니다(..)


뭐, 그래도 밝아서 좋겠구만.

아니 잠깐 뭐라고요












..









아냐. 난 아무것도 못 봤어. 저기에 저런 게 있을 리가 없어. 그래. 없어.

서버의 첫 사움 인퍼널. HQC(Hardcore Questing Combat)로 물리치

려고 했으나, 지원군이 도착했습니다(...)


이런 젠장

캬학달라붙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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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팩토리 블럭으로 도망쳤습니다(...)

앗, 실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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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괭이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팩은 나무/돌 재질의 도구를 쓸 수 없고, 팅커스 도구도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싯돌 곡괭이를 써야 합니다.

서버의 첫 울트라 인퍼널.

어이 기어 올라오는 건 반칙이야

위로 올라온 것 까지는 좋은데..발이 묶여 버렸습니다(...)

어이 화살은 반칙이야

어이 벽 쌓고 있는데 쏘는 것도 반칙이야

어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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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 죽어 가면서 벽을 다 쌓을 수 있었습니다(...)

몹이 너무 많이 꼬여서, 몹을 유인해서 빼 버리기로.

거미 너는 조금 천천히 따라와라

아악내가천천히따라오라고말했잖아아아아ㅏ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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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몹은 사라졌으니 뭐 어때요.

방금 한 말 취소

어...점프를 해야 하는데...어...어...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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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더 멀리 가서 몹을 아예 디스폰시키기로.

갑자기 튀어나온 포션에 맞아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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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몹은 사라졌고 저는 칼을 만들어서 거미줄을 신나게 두드려 팰 수 있었습니다. 메데타시

(한숨)

뭐야. 손 내밀어도 악수는 안 해 준다.

슬슬 광질을 해야 하기에, 지하에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옵시디언만큼 단단한 돌 너프도 건재합니다(..)

y좌표 50도 안 되어서 발견한 동굴(...)

이번에도 집 아래에는 인퍼널만 잔뜩 있는 던전이..

안에는 어디 써먹을 데도 없는 사움 원소돌이 조금 있었습니다.

마녀발견.

너 포션을 어디에 던지는 거냐

(...)

또 자해를..

할 수 없이 직접 제 손으로 죽여 드렸습니다.





다음에계속

Posted by Tictim in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