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MP Lite v.1

Ep. 4

다들모여어어어어ㅓ어어어ㅓㅓ어ㅓ어어어어ㅓㅓ


안녕하세요. 틱팀입니다. 요새 또 병이 걸ㄹ..장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귀찮아서 안 썼습니다. 다 내탓이야 아이고 아이고


그런 이유로 한 마디 더 하자면..님들아! 듀얼리스트 하세ㅇ..당신들 누구야!읍읍!!!





갑자기 앨ㄹ빈씨가 연철을 뽑는답시고 망치로 광석을 후드려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연철 제련법이 철 너겟을 구워서 만드는지라, 정제를 하게 되면 철 크러시드 오어 -> 철 너겟(10) -> 연철 너겟(10)이 되어서 목탄 소모가 매우 뼈저립니다.


여보 앨빈씨 댁에 지옥화로 놔 드려야 겠어요


콜드론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강철너프가 이 땐 없었군요. 놀랍습니다.


어떻게 부족한 리서치 포인트에 골골대면서 인퓨전을 뚫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못 만들잖아...?


집이 너무 좁다고 생각되어서 뒤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건축은 근황에 다 실어 놓으면 너무 지루하므로 생략했습니다.


잠깐, 결과물도 생략하면 어떻게 해



건축 중 알아낸 매우 재미-있는 사실. 사우모미터는 어둠 속에서도 햇빛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날 접속해 보니 이런 위험천만한 곳에서 스폰되었습니다(..) 뭐야.


콜드론 완-성


콜드론은 아래층에서 사용하기로.

그야 저도 집이 질척거리는 플럭스로 범벅이 되어버리는 건 싫어요.


주석이 필요해서 광질을 다녀오기로. 그런데 주석이 반대쪽에 있네요.


야생의 스켈레톤이 나타났다!


어..떨어졌..



..주석은 나중에 캐고 용암이나 한버킷 담아가기로.


용도는 당연히 크루시블 데우기.


이때쯤 쉐이더를 바꿔봤습니다. 라이팅이 하향됐는데. 이게뭐야


..그래도 물은 안 깨지는군요.


사우모미터도 읽을 수 있을 수준까지는 되었습니다. 여전히 호환 안 되는 거 같지만?ww..


앞으로는 이걸 쓰면서 살도록 하죠.


안녕 소야

언덕을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소가 목적은 아니고...


목적은 그레이트우드. 그레이트우드는 다음 티어로 올라가기 위한 필수적인 재료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마법 원소 공급원이죠.


결과물. 이 정도면 나쁜 편은 아니군요.


그리고 첫 사우뮴. 신난다


그리고 언제나 쓰는 물곡괭이를 만들었습니다.


매번 설명하는 거지만(...) 혹시라도 이걸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자체적으로 행운III을 가진 토륨수저 곡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물칼 같은거 만들면 약탈III이 되나. 재밌겠는데


그리고 광질을 갔다가 화살에 맞고 죽었따


스켈 이녀석 죽이려면 곱게 죽이지 감히 불화살을 쏴


쿼츠탱크를 만들었습니다. 이 때는 틱팀이 아직 제정신일 때라서 너프도 안 되었고, 밴도 안 되었습니다.


물론 다음에 나올 팩부터는 이 녀석을 절대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캬캬


용암을 퍼나르러 동굴에 왔습니다.


편의를 위해 잠시 쉐이더를 끄기로...아악 내눈!


용암을 퍼 담고..


..해체하려 하니 렌치가 없어서 새로 만들고(..)


크리퍼에게 죽..ㅇ너ㅏ러마ㅏㅁ낭라


어 안돼 물아 다시 위로 올라와


어쨌든.. 지옥문 틀을 만들었습니다.


불 붙이기는 언제나 하던 그거


집의 2층을 공사 중입니다. 뭔가 이런식으로 쌓아놓으면 초-극혐 하우스가 될 거 같지만..뭐어때! 지금까지 극혐이었으니 앞으로도 극혐이 되리라


너 저리가


그렇게 영겁의 시간이 지나고 2층. 외관은 안 찍어서생략합니다. 괜히 여러분 눈을 깎아먹고 싶지 않거든요. 그러면 다음에 봅시다! ㅁㄴㅇㄹ


To be Continued


+p.s.

이 글은 +p.s.가 없는 거의 유일한 저의 근황이라고 할 수 있겠..잠깐. 방금 생겼잖아.ㅈㅁㄴㄷ아ㅓㄹ홈나뢈ㄴ오하ㅓ뫄ㅣ런ㅇ마ㅣㄻㄴㅇ리ㅡ,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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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ctim in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