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5. 7. 14. 23:11
주의: 란탄은 글도 못쓰고 과학도 그저 그럼으로 이 글에서 퀄리티를 기대하시면 나가주세요.


오늘 8시 50분경 천조국의 뉴 호라이즌 (new horizon) 호가 450kg의 몸뚱아리를 끌고 초속 14km의 속도로 하루에 160만 km를 날아가 9년 6개월 만에 명왕성에 2시간간 근접하였습니다.
뉴 호라이즌은 2006년 (트위터 탄생년도)에 발사되었다 합니다.

뉴 호라이즌은 플루토늄 베터리로 200W(...)의 출력으로 지구와 교신하고 있습니다. 이건 최대한 연비를 좋게 하기위해 서바이벌리스트 제네레이터를 쓰는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그리고 200W는 플루토늄 베터리가 더 많은 전기를 발생시키게 되면 방사는 때문에 뉴 호라이즌의 내부 기계들이 고장나게하는 것도 한몫 합니다.


그럼 뉴 호라이즌의 목적지 명왕성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 강좌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Mission Pluto를 바탕으로 대충 썼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