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탄입니다.
글이 한번 날라가서 짧게 씁니다.

전에는 원래 절벽 근처에 살아서 자원을 얻을수 (되지도 않는) 건축이 개판 이였습니다

고로 이사 갑니다.일단 평지화

사탕수수를 이용한 전기 자동화도 합니다.(메카니즘의 바이오 제네레이터와 크러셔 IC2의 크롭 하베스턴가 뭔가를 사용합니다.

일단 체스트룸(만약 맵을 안날리거나 이사를 또 안간다면) AE룸으로 쓸겁니다


불꽃 ㄲㅈ

여담

짧아서 죄송합니다....


로페카 일지는 비참해서 못 쓰겠습니다.
라빝님 한테 얻어먹고 판다님 한테 얻어먹고 완전 초면에 식량구걸을 해서...

쨋건 엑셀님은 제가 로페카에서 있을때 보석으로 만든 변태검 갖고 가세요.
섹시발랄한 뭐냐...



음... 가을이 짧아져서 겨울이 빨리 올것 같은 예감이군요.
하나요 코트 입은거 보고싶다.


제발 올라가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