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MP HS v.4.1
ep. 1
어둠과 옵시디언과 트레이더쨩
짜잔. 틱팀입니다.
드디어! TTMP HS v.4.1의 개발을 마쳤습니다.
TTMP HS v.4를 플레이하다 보니, 여러 군데 문제점이 있어서 이를 업데이트하다 보니 월드가 초기화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이 말을 읽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고 사진이나 붙인다
스폰의 모...습.
이번 팩은 시간 너프를 위한 Too Much Times가 빠지고 훨씬 더 간단한 모드가 들어왔습니다. /gamerule doDaylightCycle false라고 아시련지 모르겠습니다만허허ㅓ허ㅓ^6^6^^^
덕분에 탐험도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임시 벙커(...)
혹독한 여정이 예상되어서, 시작할 때 팩토리 블럭을 조금 주기로 했습니다.
광질하다 나온 동굴. 그렇게 틱팀은 또 던전 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아니 잠깐, 던전을 집으로 만들어 버리면 되잖아?
던전 안은 매우 넓고 크며 각종 자원을 풍부하게 함유한 곳이었습니다.
현재 집 근황(...)
가구 목록:
조합대
램프
계단
끝
흔한 가이아의 혐오 크리퍼
막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걸어오는데 벌레 공포증 있는 사람들이 보면 섬뜩할 듯
시작 20분만에 똥쓰레기를 만나다니 영광이다
책 CQC(..)
죄송해요
첫 번째로 만난 인퍼널 몹. 한 10초 뒤 첫 번째로 인퍼널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대문짝에 저 몹하고 데스 걸어 놓을걸
전재산(..)
?!누나꽤예쁘에악
가이아의 몹(...)입니다.
그 밖에도 존나 쎈 날아다니는 엔더눈이라던가
칼 찬 스켈이 있겠습니다.
는 대미지가 원샷원킬
야 비켜
우리가 원하던 그것
이 때쯤 앨빈이 들어왔습니다. 사진은 옵시디언을돌을 캐는 장면.
부두술사 좀비(...)
생각보다 무지무지 셉니다.
맨눈으로 찾은 오라노드. 너무나 티가 확 나서 아무나 찾을 수 있게 생겼습니다.
슬슬 사움크를 하려고 써모미터를 챙겼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더쨩
아가씨 꽤나 귀엽다
모드팩의 불공정함에 미쳐서 자살에 맛 들린 앨빈씨(...)
써모미터에 찍히는 STUPIDNESS 원소는 덤입니다.
정말로 돌아 버린 앨빈씨
그렇게 가난한 한 서버의 홍일점을 보며 현실을 긍정하며 동시에 부정하는 앨빈씨
위에 음악이라고 써진 건...뭘까요. 모릅니다.
반전: 사실 틱팀도 미쳐 있었다
그리고 서버를 리붓하니 트레이더쨩은 탈출했고
절망
아악안돼돌아와
과연 애인을트레이더쨩을 잃어버린 틱팀은 어떻게 할 것인가
TOBECONTINUED